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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에 큰 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몽골 초원에 큰 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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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기사입력 2020/07/11 [10:45]

  출처 : https://news.mn/r/2325365/


최근 며칠 동안 몽골 북부에 많은 비가 내려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몽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몽골 북부 각 지방 강 수위가 5-70cm 상승하였다. 홉스글 산지, 항가이 산맥 후방 암석지대, 벨테스, 옹기, 헨티 산맥의 서부 사면에 물이 잠긴 지역이 생겼다. 톨, 태를지, 올리아스테, 셀베, 셀렝게, 동부 헤르헨, 알타이 산맥의 홉드강의 수위가 예전보다 하루 만에 20-70cm 상승하였다. 7월 11일에는 울란바타르 주변의 톨강 수위는 60cm가 상승하였다. 이는 몇 년 동안 평균 수위를 10cm 넘는 것으로 홍수로 침수 지역이 넓어지고 있다.

 

  © 강성욱

 

올 해는 몽골의 국가 시원 2229년, 몽골국 수립 814년, 인민 혁명 99주년 축하 기념 나담 축제의 남성 3종 경기 종목(말달리기, 활쏘기, 씨름)인 호르똥 모르(승마 빨리달리기)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상기와 같이 며칠 동안의 큰 비로 초원의 말달리기 경기장이 침수되어 길이 미끄러워져서 경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담 조직위원회는 햐잘랑(네살 짜리 숫말), 슈드릉(세살 짜리 숫말) 경기를 공식적으로 연기한다고 발표하였다. 참고로 햐잘랑과 슈드롱의 경기 주파 거리는 25km이다.

 

참조 : https://news.mn/r/2325365/, https://news.mn/r/2325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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